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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업비 8111억원 투입 지방도 20개 노선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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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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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도로건설계획(2021~2025)’ 수립…2032년까지 64.33㎞ 연장

경기도가 올해부터 2032년까지 지방도 20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뉴스1
경기도가 올해부터 2032년까지 지방도 20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사업비 8111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64.33㎞ 규모의 지방도 20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그동안 용역을 통해 31개 시군으로부터 지방도 65개 노선을 제안 받고, 경제성(B/C)과 지역균형발전 여부, 사업 시급성 등 종합 검토를 거쳐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

파주 축현~내포 등 20개 노선(64.33㎞)이 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됐다.

도로건설계획은 고속국도, 국도, 국지도 등 상급도로를 제외한 지방도 신규 사업의 마스터플랜으로, 도로법 제6조에 따라 5년 단위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도로는 지방의 간선도로, 주요 도로로 광역자치단체장인 경기도지사가 지정·관리한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 8111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20개 노선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노선별로 보면 지방도 306호선 안성 대갈~봉산간 도로(3.04㎞, 4차로 신설)는 오는 2023년부터 사업에 들어가 2031년 준공예정이다. 사업비는 1018억원이 투입된다.

지방도 314호선 평택 사리~견산간 도로(2.2㎞, 4차로 신설)는 오는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32년 준공예정이다. 사업비는 694억원이 투자된다.

지방도 321호선 용인 완장~서리간 도로(4.61㎞, 4차로 확장)는 오는 2023년 사업에 들어가 2029년 완공예정이다. 사업비 640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Δ파주(축현~내포 4차로 확장) Δ포천(덕둔~계류 2차로 개량) Δ화성(발산~수면 4차로 확장) Δ광주(산이~무갑 4차로 확장) Δ양주(연곡~방성 4차로 신설) Δ양평(문호~수입 2+1차로 확장) Δ여주(처리~우만 2차로개량) Δ연천(두일~석장 2차로개량) Δ이천(금당~선읍 2차로 신설) Δ안성(양기~양지 4차로 확장) Δ김포(대명~양곡 6차로 확장) Δ광주(무갑~광동 2차로 개량) Δ가평(내방~연하 2차로 개량) Δ용인(유운~매산 4차로 확장) Δ남양주(오남~금곡 2차로 신설) Δ파주(방축~비암 4차로 확장) 등이 추진된다.

도는 3차 지방도 사업의 청사진이 마련됨에 따라 매년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 확보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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