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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70개 사업 3215억원 국가예산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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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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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고 현황과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1.4.20/뉴스1
전북 진안군이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고 현황과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1.4.20/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70개 사업 총사업비 3215억원의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진안군은 실·과·소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고 현황과 대응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점 국가예산 확보사업은 ΔK-홍삼 혁신 플랫폼 구축(300억원) Δ반다비 체육센터 건립(79억원) Δ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건립(195억원) Δ도시재생뉴딜사업(250억원) 등이다.

진안군은 내부적으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대외적으로는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5월31일까지 부처별 예산편성이 완료되는 만큼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총 14개 공모사업 가운데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2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5억원) 등 4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만큼 나머지 10개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나해수 부군수는 “진안군은 지방소멸지수가 높아 무엇보다 국가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은 세종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중앙부처 수시방문 등을 통해 5월까지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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