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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9득점 폭발…GSW,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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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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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 AFP=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쿼터에만 20득점을 올린 스테판 커리를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1 NBA 원정 경기에서 107-9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9패 승률 5할로 복귀, 서부콘퍼런스 9위를 유지했다. 4연승을 달리던 필라델피아는 이날 패배로 39승 18패가 됐고 동부콘퍼런스 선두는 유지했지만 2위 브루클린 네츠와의 승차가 1경기로 좁혀졌다.

골든스테이트 승리의 중심에는 커리가 있었다. 커리는 이날 3점슛 10개를 성공시키며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49득점을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쳐 55-55로 2쿼터를 마쳤다. 균형은 후반 들어 깨졌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만 9득점을 올린 커리의 활약에 75-70으로 리드한 채 마지막 쿼터를 맞이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를 벤치에 앉혀두고 4쿼터를 시작했다. 너무 일찍 안심한 것일까. 커리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필라델피아는 82-81로 역전에 성공, 5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종료 7분여를 남겨두고 커리가 들어가자 다시 흐름이 바뀌었다.

4쿼터 막판은 커리를 위한 시간이었다. 커리는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등 3점슛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4쿼터에만 20득점을 올렸다. 커리의 막판 대활약에 골든스테이트는 강호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리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20일 NBA 전적

골든스테이트 107-96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109-105 클리블랜드

시카고 102-96 보스턴

샌안토니오 109-94 인디애나

마이애미 113-91 휴스턴

피닉스 128-127 밀워키

워싱턴 119-107 오클라호마

덴버 139-137 멤피스

유타 111-97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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