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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새재 활성화…명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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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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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驛舍) 중심의 생태·레저·건강·문화 공간 마련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수변산책로.(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수변산책로.(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원풍리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자연경관을 품고 조령산·마패봉·신선봉 등 명산이 있다.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도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군은 이 일대에 2023년 말 중부내륙철도 역사(驛舍)가 들어서면 교통여건 개선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역을 중심으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립한 연풍새재 일원 관광활성화 종합개발계획도 이 같은 맥락에서 추진했다.

군은 수옥정저수지 일대 낡은 내몽골민속촌을 철거하고 12억원을 들여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 조성과 물놀이장을 보수했다.

화장실 리모델링과 데크로드, 전망대, 야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수변산책로 조성에는 18억원을 투입한다.

흥천사에서 조령3관문을 잇는 4.3㎞의 모노레일 설치도 추진한다.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저수지 데크로드,(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저수지 데크로드,(괴산군 제공)© 뉴스1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사업에 35억원을 들여 김홍도길, 백두대간 탐방로드, 숲속 야영장 등을 만들어 숲속 체험활동과 건전한 여가·산행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한지체험박물관, 조령민속공예촌 등 체험시설 보수와 체험 프로그램 강화로 체험형 관광명소로 활성화한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창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일자리도 늘릴 계획이다.

한지마을, 금속활자 공방,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 옛날 과거 길이던 연풍 새재 길의 스토리텔링도 접목한다.

군 관계자는 "수옥정관광지·연풍새재와 역사 주변에 다양한 생태·레저·건강·문화 자원을 갖춰 중부내륙철도 노선 중 최고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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