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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막는다"…마을방역관으로 나선 화천 이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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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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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마을방역관 활동.(화천군 제공) 2021.4.20./뉴스1
강원 화천 마을방역관 활동.(화천군 제공) 2021.4.20./뉴스1
(화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화천지역 이장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역 파수꾼’으로 나섰다.

화천군은 마을 방역관 제도를 지난 19일 본격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선 지난달 화천군은 화천읍 25명, 간동면 12명, 하남면 12명, 상서면 18명, 사내면 19명 등 총 86명의 이장들을 마을 방역관으로 임명했다.

마을 방역관은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생활 밀착형 방역을 주도하며 공공 방역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미 이들은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마을방송시스템과 유·무선, 방문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또 동의서 징구, 차량이동 인솔,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의 업무도 보조한다.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될 경우, 설치 지원과 질서 유지 업무에도 투입된다.

뿐만 아니라 외지 출타자, 방문 외지인 모니터링과 자가격리 상황점검, 취약계층 방역물품 전달, 다중 집합장소 소독에도 참여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장연합회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역 내 확산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강원 화천 마을방역관 활동.(화천군 제공) 2021.4.20./뉴스1
강원 화천 마을방역관 활동.(화천군 제공) 2021.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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