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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사명 변경 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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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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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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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사명 변경 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 '성공'
사명 변경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현대코퍼레이션 (21,700원 상승700 3.3%)(옛 현대종합상사)이 발행 물량 대비 5배가 넘는 자금 몰이에 성공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의 오는 27일 3년물 300억원 어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6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코퍼레이션 측은 신용 동일등급(A-) 민평금리에 최대 0.4%까지 가산한 금리를 제시했지만 투자자들은 동일등급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모집물량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채는 금리가 낮을수록 가격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사명변경을 통해 기존 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신사업을 적극 키워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단 것이 투자자들에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수요가 몰리면서 현대코퍼레이션은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용도 및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0월에도 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당시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투심 위축에도 불구 모집액 500억원의 두 배가 넘는 130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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