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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환자·보호자 3명 등 대전서 1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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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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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의상실 관련 3명 추가… 누적 10명
연기학원·고등학교 관련 2명 해제전 검사 양성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병원 외주업체 조리사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2일 오후 해당 병원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2021.4.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병원 외주업체 조리사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2일 오후 해당 병원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2021.4.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건양대병원 입원환자·보호자 3명 등 대전에서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12명은 1626~1637번으로 분류됐으며 대전 지역 누적확진자는 1637명으로 늘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건양대병원은 지난번 조리사 확진 후 검증차원에서 환자, 보호자, 의료진 306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80대 입원환자 1명(대전 1626번)과 50대 보호자(대전 1627번)가 확진됐다.

같은 병실 내 음성이 나온 다른 환자의 20대 보호자(대전 1628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303명은 음성이 나왔다.

대전 1629번 확진자(80대)는 대전의 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의상실을 운영하는 70대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시장에서 또 다른 의상실을 운영하는 부부인 대전 1634번(70대), 1637번(60대)도 확진되면서 해당 의상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보습학원을 매개로 중·고등학교, 연기학원 등으로 이어진 연쇄감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이던 2명(1631,1636번)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 2명 중 1631번(10대)은 연기학원 수강생과 접촉했고, 1636번(50대)은 B 고등학교 교사의 가족이다.

이로써 이 연쇄감염 관련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1632번(10대)은 금산 44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대전 1623번 확진자의 아들이다.

대전 1635번(20대)은 서울 확진자와 관련 있고, 2명(대전 1630번, 1633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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