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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더비 출격…울산 홍명보 "전북전 어떤 결과 내느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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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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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지난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울산 홍명보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1.3.16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1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울산 홍명보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1.3.16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그동안 전북을 이기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북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내느냐가 중요하다."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이 전북현대 홈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울산현대축구단은 2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현대가더비'를 치른다.

4월 들어 성남FC(1대0 승), FC서울(3대2 승), 수원FC(1대0 승)를 격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지만, 18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0대3으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전북을 잡으면 3점 차로 추격하면서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다.

울산은 지난 시즌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전북과 첫 맞대결이자 새로운 체제에서의 정면승부여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수원전 패배 이후 빠르게 팀 분위기를 재정비한 울산은 전북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담감을 떨쳐내는 게 관건이다.

홍명보 감독은 "그동안 고비 때마다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강팀을 만나는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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