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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51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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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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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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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유공자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51명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는 자리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유공자는 모두 151명이다. 과학기술진흥 부문에선 79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은 40여 년간 첨단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은 김광호 부산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과학기술 포장은 종양 바이러스 연구 분야의 발전과 인력양성에 기여한 이숙경 가톨릭대학교 교수, DDR5, HBM2E 등 반도체 혁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김선순 SK 하이닉스(주) 부사장 등 총 9명이 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부문에선 22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웅비장(3등급)은 국제 수준의 단열 및 화재안전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건물 외벽시스템을 개발한 이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상했다. 과학기술포장에는 난치성 골절 치료용 주입형 골이식재, 심혈관용 항 혈전 인공혈관 및 이식형 인공장기 원천기술을 개발한 이병택 순천향대학교 교수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모두 50명이 정부 포상을 받은 정보통신 발전 부문의 황조근정훈장(2등급)은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과 의료기관 적용을 통해 정밀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선 정보통신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원로를 초청해 그간의 공적에 대한 특별 공로상(7명)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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