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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차 안에서… 호주 여교사, 14살 남제자와 수차례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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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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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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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24세의 여교사가 14세 남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호주에서 24세의 여교사가 14세 남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호주에서 24세의 여교사가 14세 남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인정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에서 근무하는 24세 교사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은 학교와 자신의 차량 안에서 14세 남제자와 5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등 10건의 범법 행위를 저질러 지난해 7월 체포된 뒤 기소됐다.

그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통해 "널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의 사진을 제자에게 수차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의 손이 소년의 사타구니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된 CCTV 영상이 확인되면서 그의 성폭행 혐의를 입증한 증거로 제출됐다.

영상에서 그는 제자의 손을 자신의 스타킹 안으로 넣는 등 성적 행위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영의 변호인단은 책상으로 일정 부분 가려져 있어 정확한 성폭행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범행을 부인했던 영은 20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는 3건의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영은 지난해 7월 그리나크르 지역의 자택에서 처음 체포된 뒤 구금됐지만 엄격한 조건 아래 8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영의 추후 선고 공판은 오는 6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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