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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자회사 DDI 나스닥 상장 재추진이 관건-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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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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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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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1일 더블유게임즈 (64,800원 상승700 -1.1%)에 대해 자회사 DDI의 나스닥 상장 재추진건에 따라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설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의 1분기 연결영업실적은 전분기 대비 1.5% 오른 1612억원의 매출, 2.0% 오른 48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돼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현시점의 관심은 1분기 실적이 아닌 한국 DDI(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ADR 방식 나스닥 상장 재추진건"이라며 "작년 7월초 목표로 1차 추진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한 IPO 시장 침체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했다.

이어 "한국 DDI의 ADR 방식 나스닥 상장을 재추진 중"이라며 "현시점 공모가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실적도 작년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IPO 시장 분위기도 개선된 상황을 감안하면 최소 작년과 비슷한 수준(17~19달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 DDI의 나스닥 상장 재추진에 따른 밸류 격차 해소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8% 상향한다"며 "한국 DDI 나스닥 상장은 동사 주가수익배수(PER)가 한국 DDI의 미국시장 예상 공모가 기준 PER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현재 수준 대비로는 상당수준 격차가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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