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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모란 '더 좋은 기회에 백신 계약'...가전제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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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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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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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2020.4.29/사진제공=뉴스1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2020.4.29/사진제공=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은 코로나19(COVID-19) 백신 수급 관련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과거 주장이 "지금 계약을 미리 해버리면 나중에 더 좋은 기회에 계약을 물릴 수 없으니, 지금 계약하면 안 된다는 논리였다"며 "보통 가전제품 살 때 하는 얘기"라고 비유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내년에 컴퓨터 좋은 거 나올 텐데 왜 올해 계약하느냐, 이런 것"이라며 "이런 수준으로 대한민국 방역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기 기획관이 백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다"며 "공교롭게도 그 당시 방역으로 버틸 수 있다고 했던 정부 측 주장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와서 보면 다 웃기는 얘기"라며 "그런데 기 기획관이 그 당시 전문가적인 판단으로 그렇게 이야기했어도 문제고, 그게 아니라 본인의 생각은 다르지만 정부 입장과 결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해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른 방역전문가도 많은데 이미 신뢰를 다소 잃은 상황인 기 교수를 기용해야 되느냐, 이런 지적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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