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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31명, 일주일만에 700명대…4차 유행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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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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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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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만에 다시 700명대를 기록했다. 600~700명대 확진 추세에서 지난 주말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주말효과가 사라지는 수요일이 되면서 다시 4차 유행이 확산세를 드러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31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5926명(해외유입 80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0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716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6167건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0명으로 총 10만5877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82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

전체 확진자 731명 중 국내 확진자는 692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211명, 인천 13명, 경기 225명 등 449명이었다. 국내 확진자의 약 64.9%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부산 33명 △대구 25명 △광주 17명△대전 17명 △울산 39명 △세종 1명△강원 14명 △충북 19명 △충남 7명 △전북 8명△전남 2명△경북 15명 △경남 40명 △제주 6명 등이다.
신규확진 731명, 일주일만에 700명대…4차 유행 확산세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8061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13명은 검역단계에서, 26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8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2명 △러시아 7명 △인도 4명 △파키스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자흐스탄 6명 △일본 3명 △태국 2명 △이란 1명 △몽골 1명 △카타르 1명 △캄보디아 1명 △이스라엘 1명 △폴란드 1명 △그리스 1명 △미국 6명 등이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228명으로 총 177만14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1명으로 총 6만59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9만3174명, 화이자 백신 67만8233명이 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533건(신규 13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2320건(98.3%)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8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34건(신규 3건), 사망 사례 51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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