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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290세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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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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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비 80% 지원…월 7000원 전기료 절감

고양시 공동주택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시 공동주택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1일부터 ‘고양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에 참여할 세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 옥상 등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소비하는 설비다. 고양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1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했다.

올해는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290세대에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태양광 모듈 출력 향상에 따라 기존 500W에서 700W까지 지원용량을 확대했다.

미니태양광 설치비용은 330W 기준 평균 62만원으로, 설치금액의 80%인 약 49만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월 평균 300~5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세대가 330W 규모의 미니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경우 월 발전량은 35kWh으로, 전기요금 약 6000~7000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참여 희망 세대는 사업 공고문을 통해 고양시가 선정한 시공업체 중 설비용량, 설치유형, 자부담금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관련 제출서류는 해당업체에서 일괄적으로 대행해 시에 제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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