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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서울시 7급 공무원 타살 혐의 없어"…경찰, 내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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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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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경찰이 지난 2월 서울시 7급 공무원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타살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건은 A씨가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 사건에 대해 "현장·통신 수사, 가족·지인·동료 등 주변인 수사 등을 종합할 때 타살 정황이나 사인에 의문을 제기할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종로경찰서는 앞서 2월 8일 서울시립미술관에 근무하는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내사에 착수했었다. 20대 주무관이던 A씨의 사망 원인으로 일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추측했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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