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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에서 낭만의 캠핑을"…고창군.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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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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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2400㎡ 부지에 텐트·글램핑·카라반 사이트 등 45면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캠핑마니아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됐다.   © 뉴스1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캠핑마니아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됐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캠핑마니아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선운산도립공원 기존 야영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국민여가캠핑장을 새롭게 만들었다.

캠핑장은 총면적 1만2400㎡에 텐트 사이트 31면, 자가카라반 사이트 8면, 글램핑 사이트 6면과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주차장,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민간위탁 절차가 진행중이다.

그간 노후화와 시설미비로 불편을 겪었던 캠핑 이용객들에게 선운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삼아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운산도립공원은 한 해 2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다. 하지만 그간 별다른 시설없이 사용되어 온 오래된 야영장으론 전문적인 캠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점들이 많았다.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지역주민에게는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여가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건강과 힐링을 위한 캠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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