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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BNK, FA 강아정 영입…연봉 총액 3억3000만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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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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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에 입단한 강아정(부산 BNK 제공) © 뉴스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에 입단한 강아정(부산 BNK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포워드 강아정(32)을 영입했다.

BNK는 21일 "FA인 강아정과 3년 동안 연봉 총액 3억3000만원에 계약을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주여고 출신인 강아정은 2008년 WKBL진출 이후 14년 동안 청주 KB에서만 활약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적,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강아정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FA 기회에 어떻게 선수 생활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BNK에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즐거운 농구를 하자고 제의가 왔다"며 "고향 부산을 연고로 하는 BNK에서 뛸 수 있게 돼 가족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나를 응원해준 KB 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친정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창단 후 세 번째 시즌을 앞둔 BNK는 지난 3월 박정은 감독을 새로 선임하며 분위기 전환을 했다. 이어 국가대표 출신이자 경험이 풍부한 강아정을 영입, 전력을 강화했다.

강아정은 지난 11일 소집돼 기초체력을 다지고 있는 BNK 팀 훈련에 5월초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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