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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병원·초등학교 연쇄감염 등 17명 확진…누적 15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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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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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4.19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4.19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1일 울산서 초등학교와 대형병원발 가족간 감염 등 17명이 신규 확진돼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누적 1562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중구 1548번, 1556번, 1559~60번 등 4명은 18일 북구 초등학교발 확진자와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됐다.

18일 이 학교 학생(1479번)이 최초 확진된 이후 학생과 교사, 가족간 연쇄 감염으로 이어져 누적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울주군 1546~47번과 중구 1550번 등 3명은 20일 동강병원발 확진자와 가족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이로써 동강병원발 직·간접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울주군 1555번은 20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중구 1549번과 남구 1551~54번, 1561~62번, 북구 1557~58번 등 9명도 모두 가족이나 지인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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