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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만 파는 면세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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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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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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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샵인샵 형태로 운영되던 아임쇼핑 매장.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샵인샵 형태로 운영되던 아임쇼핑 매장.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 제품만 파는 면세점을 열기 위해 정부부처들이 힘을 합친다.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된 중소기업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면세점'을 올해 열고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시티면세점과 에스엠면세점으로부터 3개소를 샵인샵 형태로 매장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중소·중견 면세사업자 선정 지연과 에스엠면세점의 면세사업 철수로 인해 현재는 매장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중소·중견 사업자가 운영하던 면세사업권을 '인천국제공항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점'으로 변경하고 사업권을 신설해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새롭게 들어서는 중소기업제품 전용면세점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직접 운영한다.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테스트판매 및 홍보기회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고 디지털 신기술제품이나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 체험존을 구성해 공항 이용객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해 매장 내 많은 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제품 전용면세점은 중기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올해 안에 면세점을 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최고 선호도 매장인 공항면세점 직접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계 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면세점 오픈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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