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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민 돕자” 전주대,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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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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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전주대 스타센터 앞에서 ‘미얀마 후원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도 함께 했다.(전주대 제공)© 뉴스1
21일 오전 전주대 스타센터 앞에서 ‘미얀마 후원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도 함께 했다.(전주대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군부 쿠데타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국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전주대는 21일 스타센터 앞에서 ‘미얀마 국민 후원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도 함께 했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드라이빙 스루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학생들과 교직원, 전주시청 직원과 지역 교회, 시민 등이 적극 참여했다.

호응은 뜨거웠다. 실제 도시락을 구매하기 위한 차량행렬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학생 등 일부 참여자는 현장에서 도시락을 구매하고 미얀마 시민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적극적인 호응으로 이날 준비된 미얀마 전통 도시락 샤짬 1,400개와 밀크티 200개는 모두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미얀마로 전달되어 의약품과 생필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 대표는 “현재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로 인해서 하루하루 상황이 심각해지고 시민들이 겪는 피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시민들의 지지와 사랑, 도움들이 미얀마 시민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대 김병기 국제교류원장은 “미얀마를 돕기 위해서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와 전라북도, 전주시와 협력하여 후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미얀마 시민들과 한국에서 공부하는 미얀마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미얀마 학생들 돕기 위해서 후원금 모금, 위로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문학과에서는 학과 교수 및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미얀마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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