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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29일 개관…올해 48개 전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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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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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파급 3179억, 고용창출 1114명…지역 마이스산업 주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마이스(MICE) 산업을 주도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29일 개관을 앞두고 언론과 일반에 사전 공개됐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울주군 삼남읍 KTX울산역 인근 현장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행사를 가졌다.

2017년 12월 1702억원이 투입돼 공사에 착수한 컨벤션센터는 KTX울산역 인근 4만3000㎡부지에 연면적 4만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전시회 및 기업행사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조성된 센터는 450부스 규모의 전시회 또는 7000명을 수용하는 8000㎡ 규모의 전시장과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홀, 가변형 중·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총 800대의 주차가 가능한 내·외부 주차시설과 비즈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조성돼 전시회, 기업회의, 세미나, 국제 심포지엄, 공연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의 관리·운영을 맡은 울산관광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산업전시회 2건 등 총 48건의 행사가 확정됐다.

먼저 센터 개관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울산 스포츠·레저 산업주간'과 '2021울산 베이비폐어' 전시회 2개와 컨벤션 행사인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5월에도 울산웨딩박람회와 울산건축박람회, 울산창업투자포럼, 제35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첫 번째 산업전시회는 10월로 예정된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로 울산의 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동남권 최대 규모 안전 분야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울산지역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문 비즈니스 행사인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이 이어진다.

특히 지난해 수립된 '울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한 해 전시회 21건, 컨벤션 18건이 개최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 3179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114명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4개 분야를 융합한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발판삼아 연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마이스 산업을 적극 육성해 관광·서비스산업까지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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