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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시 장애인 무시행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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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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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면담 이뤄질 때까지 청사 앞 천막농성키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연대)가 21일 대전 시청 북문 앞에서 집중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의 무성의와 불통, 장애인 무시행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뉴스1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연대)가 21일 대전 시청 북문 앞에서 집중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의 무성의와 불통, 장애인 무시행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연대)는 21일 대전 시청 북문 앞에서 집중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의 무성의와 불통, 장애인 무시행정을 규탄했다.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부모단체·인권단체·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연대는 "지난달 22일 2021 대전 장애인 인권정책요구안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일까지 아침 출근시간과 중식시간을 이용해 1인시위를 한 달이 되도록 이어오고 있지만 시장 면담 일정에 대한 어떤 회신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허 시장과 시가 장애인 인권 정책 개선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연대는 이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고, 허 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하는 공문을 시에 전달한 뒤 시장 면담이 이뤄질 때까지 청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책 요구안에는 Δ코로나 및 감염병 극복 위한 장애인 대책 마련 Δ장애인 학대 없는 대전 선언 Δ발달장애인 지역사회서비스 전달 체계 혁신 Δ장애인 이동권 전면보장 Δ장애인 평생교육 지원강화 Δ활동지원시간 추가배정 등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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