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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 떠돌이 생활 청산…멕시칸리그에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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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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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리그에 둥지를 튼다.© AFP=뉴스1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리그에 둥지를 튼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칸리그에 둥지를 튼다.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멕시칸리그 엘 아귈라 데 베라크루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쿠바 출신인 푸이그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9년까지 뛰면서 통산 861경기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을 기록했다.

한국팬들에게는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어 더 친숙하다. 푸이그는 다저스에서 좋은 추억이 많다. 데뷔 시즌인 2013년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르기도 했고, 이듬해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플레이로 '야생마'란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야구실력과 별개로 푸이그는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끊임없이 잡음을 일으켰다.

다저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팀을 옮겼지만 정착하지 못했고, 2019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지만 새 팀을 찾지 못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입단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에 도달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계약이 무산됐다.

결국 2020시즌을 통으로 날린 푸이그는 올해 멕시칸리그에서 뛰면서 재기를 노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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