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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 준비 착착…"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전환의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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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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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최 맞춰 제2행사장 대봉산 휴양밸리도 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 내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4.21.© 뉴스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 내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4.21.©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월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함양산삼이 바이오·항노화 산업으로 육성·전환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위원장인 김 지사는 21일 오전 엑스포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 내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함양산삼의 우수성, 효능, 특성이 제대로 알려지고 향후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물질이 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치러질 행사 자체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과 이번 기회에 함양산삼의 우수성, 차별성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총회를 겸해 치러진 이날 보고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서춘수 함양군수 등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김종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업무대행사로부터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종합실행계획에 의하면, 무엇보다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우선적으로 감염병 예방·방역 전문가로 구성된 ‘방역자문단 운영’ 등 상시 비상·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방역대책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면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비대면 콘텐츠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추진한다.

종합실행계획에는 세계적 권위의 석학들이 참가하는 학술회의 생방송, 화상으로 진행되는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네이버쇼핑이나 우체국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기획전, 개막식을 비롯한 교통·숙박·숙식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준비사항들이 망라됐다.

조직위원들은 보고회 후 엑스포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개장식에 참석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주제로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을 무대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 20개 테마에 모두 7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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