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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모터뱅크와 334억원 규모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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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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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3농공단지에 모터사이클·환자용 차량 판매·제조업체 유치

전북 부안군은 21일 모터사이클 판매·제조업체인 ㈜모터뱅크(대표 이정동)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 뉴스1
전북 부안군은 21일 모터사이클 판매·제조업체인 ㈜모터뱅크(대표 이정동)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1일 모터사이클 판매·제조업체인 ㈜모터뱅크(대표 이정동)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부안3 농공단지에 입주하는 모터뱅크는 부안군 상서면 출신의 재경부안군향우회 이진수 전 회장의 적극적인 권유로 고향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투자 협약을 맺었다.

모터뱅크는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입 모터사이클 판매와 자전거 및 환자용 차량 전문 판매 및 제조기업이다.

모터뱅크는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및 새만금 수변 레저용제품 공급을 목표로 총 3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과 전북도는 사업추진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며, 모터뱅크는 기술개발을 통해 관련 제조업 공장 설립 등 후속 투자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큰 결정을 해주신 이진수 회장과 회사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안군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구매해 부안에 투자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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