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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고교 9곳 학생·교직원 737명 선제적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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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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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뉴스1
괴산군이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선제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21일 괴산군보건소에 따르면 22~23일 중·고교 9곳에서 학생 540명과 교직원 197명 등 737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 11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한 한 고등학교는 12일 학생과 교직원 373명을 검사해 제외했다.

이번 검사는 최근 지역의 한 교회에서 목사와 신도를 포함한 고교생이 집단 감염되고 도내 곳곳에서 유치원생·학생 확진자가 급증해 주민 불안감이 확산한 데 따른 조처다.

괴산에서는 지난 11일 문광면 한 교회에서 10대 2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7명(괴산 17명·증평 7명·경기 파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를 고리로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검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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