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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러시아 백신 도입 점검" 지시…백신 수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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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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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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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1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15.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러시아산 코로나19(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라고 21일 지시했다. 전세계가 백신 확보에 나선 가운데 문 대통령도 직접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백신 확보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스푸트니크 V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백신이다. 올해 2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에 임상3상 결과 91.6%에 달하는 예방 효과가 실리면서 주목받았다.

현재 스푸트니크 V 사용을 승인한 국가는 러시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아르헨티나, 알제리, 헝가리 등 60여개국이다. 유럽연합(EU) 의약품 평가 기구인 유럽의약품청(EMA)도 이달 초부터 심사에 들어갔다. 우리나라는 아직 사용승인신청이 들어오지는 않은 상태다.

문 대통령은 차후 상황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스푸트니크 V의 접종 사례, 부작용 여부, 사용신청 등 상황을 점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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