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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광주·전남(22일, 목)…기온 따뜻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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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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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광주 북구 공원녹지과 산림팀 산불진화대원들이 북구 운정동 구 산불감시초소에서 등짐펌프를 이용해 산불 초동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4.6/뉴스1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광주 북구 공원녹지과 산림팀 산불진화대원들이 북구 운정동 구 산불감시초소에서 등짐펌프를 이용해 산불 초동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4.6/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2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21~27도로 올라 따뜻한 가운데 일부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광주를 비롯한 전남 동부 일부 지역(구례·광양·광주·순천·여수)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고흥·보성·장흥 10도, 영광·해남 11도, 강진·곡성·나주·담양·무안·영암·장성·진도·함평·화순 12도, 구례·순천·신안·완도 13도, 광양·광주·목포·여수 14도로 전날보다 2~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여수·완도 21도, 강진·고흥·장흥·진도·해남 22도, 목포 23도, 광양·무안·순천·신안·영암 24도, 나주·함평 25도, 구례·영광·장성·화순 26도, 곡성·광주·담양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1.0m, 남해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과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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