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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프렌즈' 정재호, 송지아와 소개팅…"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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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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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 © 뉴스1
채널A '프렌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렌즈' 정재호가 송지아와 소개팅했다.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정재호의 소개팅이 담겼다.

정재호의 소개팅 상대는 인플루언서 송지아였다. 정재호는 송지아의 등장에 "친한 동생 생일파티에서 스쳐 지나갔다. 궁금했던 사람이 나타나서 놀라기도, 좋기도 했다"고 밝히며 설렘을 드러냈다.

송지아는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호는 송지아가 이상형을 묻자 "고양이상인데 성격이 강아지 같은 사람"이라며 이상형을 만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나이는 상관없다고.

그러나 송지아는 연상만 만난다며 "모든 면에서 저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끌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송지아는 "섹시하고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연예인으로 배우 김재욱, 현빈을 꼽았다.

두 사람은 금세 말을 놓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정재호는 "바빠서 연애할 시간이 없겠다"라는 송지아의 말에 연애도 결혼도 "너무 가능"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재호는 "나이가 들수록 연애하기 힘들어진다.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더 어렵다"라고 부담감을 고백하며 남향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 자차,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결혼할 생각으로 일했지만 "그것보다 어려운 건 내 마음에 드는 사람 찾는 거더라"라고 진지하게 지금의 마음을 전했다.

정재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초반에 당황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더 조심스러웠다"라고 평소와 달리 차분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정재호는 송지아와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관계의 진전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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