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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WE MAKE IT' 캠페인 … 커피 찌꺼기가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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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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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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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메프 제공
/사진= 위메프 제공
"택배 비닐, 커피 찌꺼기가 가방, 연필로 재탄생..더 나은 일상을 위해 위메프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실천해요!"

위메프가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는 'WE MAKE I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일환으로 커피 찌꺼기를 사용해 자체 제작한 연필·화분·클레이 제품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WE MAKE IT'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를 고민하는 창작자들을 발견, 협업해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궁극적으로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고 기업·창작자·고객 모두가 이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메프는 앞서 2월에 비닐 패브릭 스튜디오 'H22(희)'와 협업해 제작한 택배 비닐 업사이클링 제품을 다시 선보이는 동시에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커피큐브'와 함께 위메프카페에서 나온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한 제품도 출시하기로 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피에서 버려지는 찌꺼기를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콘셉트 아래 △몽당연필 △커피 화분 키트 △클레이 분말로 구성한 '커피그라운드(COFFEEGROUND)' 세트를 선보인다. 패키지 포장에도 제로웨이스트 가치를 담았다. 일상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면 파우치, 폐기될 뻔한 포장재를 활용한다. 커피그라운드 세트(1만9800원), 몽당연필 세트(9600원)는 위메프 앱·웹사이트 내 '발견' 메뉴에서 구매 가능하다.

위메프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을 새활용해 누군가에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환경과 윤리적 소비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고 고객과 함께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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