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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망 '세종~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 2개 노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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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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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2개 노선 반영 환영…충청권 메가시티 출발점"
"ITX 세종선도 가능, 수도권 지하철·열차 병행 반영 노력"

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주재한 정례브리핑에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시가 요구한 2개 노선이 반영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세종시 제공) /2021.4.22/© 뉴스1
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주재한 정례브리핑에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시가 요구한 2개 노선이 반영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세종시 제공) /2021.4.22/©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실직적 출발점"이라며 환영했다.

이 시장은 "오늘 정부가 발표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우리 시가 주장해 온 '대전 반석~정부세종청사', '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개의 광역철도 노선이 실현되면 세종시민들이 대전과 청주는 물론 서울을 왕래하는 데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정부세종청사역과 조치원역의 역할과 위상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ITX(도시간특급열차) 세종선'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예비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도권과 같이 지하철과 열차를 병행 운영하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했다.

"세부 노선과 정차역 결정 때 우리 시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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