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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밤새 ‘진안 제사’ 관련 등 4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1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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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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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유학생’, ‘익산 A교회+카페’ 집단감염 관련 자가격리자 2명 확진
‘제사’발 확진자 1명 추가…참석 인원 9명 중 타 지역 4명 포함 총 6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857~1860번 확진자로 21일 밤 1명(완주), 22일 오전 3명(전주 2명, 익산 1명)이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21일) 밤 확진된 1857번(완주)은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우즈벡 유학생’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1858번(익산)은 관리 체계 내 집단감염 사례인 ‘익산 A교회+카페’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22일 오전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1859번(전주)은 전날(21일) 확진된 전북 1856번의 접촉자다. 친척 관계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4일 진안에서 집안 제사를 함께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제사에는 모두 9명이 참석했고 현재 전북도민 3명(1명은 의정부 확진자로 분류)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서울 거주 친척 3명도 이미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9명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집단감염은 1856번 배우자(의정부 1182번)의 의정부 소재 병원 입원 검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1860번(전주)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불분명 상태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21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완주 각 2명, 군산·진안 각 1명 등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치 판정자(퇴원자)는 18명이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전주 2명, 익산 1명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86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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