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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조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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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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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가 '익산시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조사'에 적극 협조한다. 사진은 전북 익산시의회 임시회(익산시의회 제공)/뉴스1
전북 익산시의회가 '익산시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조사'에 적극 협조한다. 사진은 전북 익산시의회 임시회(익산시의회 제공)/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익산시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의회는 의원들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감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관련 조사에서 시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 수사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해당 의원에 대한 강력한 징계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시의회 구현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구 의장은 “올바른 부동산 질서 확립을 위해 시의회가 노력하겠다”며 “공직사회의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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