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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당·카페 등 지역 중점관리시설 방역 책임실명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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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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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 뉴스1
안동시청 전경 © 뉴스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2일 지역 식당과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6000여곳에 대해 업소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방역 책임 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23일에는 행안부와 함께 어린이집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방역 조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방역 지침 위반업소 및 사적 모임 위반 사항 등 66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5건은 1400만원의 과태료 처분, 19건은 경고 조치, 32건은 계도 조치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은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지인, 가족과 만남을 최대한 자제 등 방역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백신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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