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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세척제 생산공장 화재 현장. © 뉴스1 |
이 불로 공장 근로자 1명이 얼굴 부위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3개동(198㎡)이 전소했다.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9시50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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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공장 근로자 1명이 얼굴 부위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3개동(198㎡)이 전소했다.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9시50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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