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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닝, 블록체인기반 '디지털전자카드 신원인증 그랑엑스' 일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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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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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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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및 인증 전문기업인 트위닝(대표 손창배)은 일본의 통신, 전자기기 종합기업인 NEC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전자카드 신원인증 그랑엑스(Granx)' 서비스를 일본시장에서 제공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제공=트위닝
사진제공=트위닝

트위닝은 2021년 3월 NEC에 베타 서비스를 위한 제품 공급을 이미 시작했으며, 5월 추가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전자카드 신원인증 그랑엑스(Granx)' 서비스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닝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전자카드 신원인증 그랑엑스(Granx)' 서비스는 생체인증 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최초 디지털전자카드에 본인 지문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정보가 암호화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이후 신원증명이 필요할 때마다 지문정보가 등록된 디지털전자카드를 이용, 블록체인에 저장된 암호화 생체인증 정보를 비교하여 인증되는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모델이다.

트위닝은 일본 최대 IT 기업인 중 하나인 NEC와의 협력으로 일본의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전자카드 신원인증 그랑엑스(Granx)'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닝은 NEC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신원인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생체인증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전자카드 결제 서비스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NEC는 2018년 기준 생체인식 시스템에서 세계 점유율 기준 2위(6.5%), 해저케이블 세계 3위(18%)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IBM이라 불리는 121년 전통의 통신, 전자장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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