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표 OTT 'TV플러스' 돌풍…출시 일주일만에 2백만 다운로드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23 0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모바일에서 무료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 앱 화면 /사진=삼성전자
모바일에서 무료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 앱 화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79,100원 상승900 -1.1%) 모바일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앱 '삼성 TV 플러스'가 출시 1주일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무료인데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된 삼성 TV플러스 앱 다운로드는 200만건을 돌파했다. 출시 일주일만에 기록한 다운로드 수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스마트TV에서 제공해온 서비스로 인터넷에 연결된 TV로 영화·예능·뉴스·스포츠·어린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 3월 말 기준 14개국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은 △생방송 △추천 △마이 TV Plus 등 3개의 탭으로 구성되었고, 현재 37개 채널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생방송에서는 뉴스·TV 시리즈·엔터테인먼트·스포츠·영화·음악·어린이 등 장르별로 인기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추천은 선별된 방송 채널, 영화 등 콘텐츠와 함께 최근 시청한 채널을 제공한다. 마이 TV 플러스는 사용자가 즐겨 찾기 등록한 채널, 시청 예약한 채널, 시청 중인 채널 목록 등을 보여준다.
특히 편성표 형태의 UI(사용자환경)으로 채널선택과 시청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이에 이용자들은 "무료인데도 생각보다 콘텐츠가 많다"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너무 좋다" "사라지지 않고 서비스 되면 좋겠다" 등 호평이 나오고 있다.

TV에서 제공하던 콘텐츠 경험을 모바일로 확대한 것인데, 기기 간 경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생태계로 사용자를 유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한국을 포함해 영국, 독일, 캐나다, 인도 등에도 지난 15일 동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지속해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하고 채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8.0 이상 기기에서 대부분이 이용이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원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Biz팀 부사장은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은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로 갤럭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