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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장관 후보자 "세금 지각납부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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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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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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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4.19/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4.19/뉴스1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종합소득세 지각 납부 사실과 관련 "면밀하게 살펴보지 못했던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자는 22일 "종합소득 신고 항목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일부 소득에 대한 신고가 누락됐고, 이를 확인한 즉시 가산세를 포함한 종합소득세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대학교수인 저와 저의 배우자는 대학에서 받은 근로소득과 외부 강연료 등 기타소득을 합산한 종합소득을 신고해야 하는데, 기타소득 부분에 대한 신고를 일부 누락했다"고 해명했다.

국회에 제출된 세금 납부내역증명에 따르면 임 후보자는 2015년·2018년 귀속 연도분의 종합소득세 157만4270원을 지난 8일 납부했다.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약 일주일 전이다.

배우자 임모씨 역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네 번에 걸쳐 2019년 귀속 연도분 종합소득세 87만5780원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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