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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27.4도' 초여름 더위…올 들어 가장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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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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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따뜻한 남동풍·지형적 영향…차차 낮아질 것"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 관광객과 렌터카가 몰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1.4.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 관광객과 렌터카가 몰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1.4.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에도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에서는 제주도 동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이 기록됐다.

지점별로 보면 제주(북부) 25.9도, 서귀포(남부) 23.7도, 고산(서부) 22.5도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상 비공식 기록은 외도(북부) 27.4도, 한림(서부) 26.2도, 애월(서부) 25.8도 등으로 더욱 높았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 북·서부를 중심으로 6월 하순 평년기온과 비슷하게 기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다만 23일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2~4도 가량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일 약한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겠으나 낮부터는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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