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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무더기 자가격리…의원 1명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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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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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간담회 참석 이수완 의원 확진자 만나
진단검사 '음성'…동료의원 6명 선제검사 받아

충북도의회 본회의 © 뉴스1
충북도의회 본회의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한꺼번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교육위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 중 1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선제 검사를 받은 탓이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390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열렸던 교육위 간감회에 참석했던 이수완 의원(진천2)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지난 20일 진천 집으로 향하던 이 의원은 마을 어귀에서 주민과 잠시 담소를 나눴는데, 공교롭게도 이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주민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까지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진천의 한 어린이집 확진 원생의 가족으로 전날 확진됐다.

그의 확진과 함께 밀접 접촉자 통보를 받은 이 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진단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같은 날 오후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교육위 소속 의원 6명은 이 의원이 음성으로 나오긴 했으나 선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결과는 빠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박성원 교육위원장(제천1)은 "이수완 의원이 음성으로 나와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 예방 차원에서 선제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이날 예정된 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 설립 관련과 청주공고 증축 예정지 등 교육현장 방문은 모두 취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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