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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35명 증가한 11만666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35명(해외유입 2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29명(해외 1명), 경기 217명(해외 5명), 경남 58명, 부산 35명(해외 2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 23명(해외 1명), 경북 23명, 충북 19명, 인천 11명(해외 3명), 대전 13명, 광주 9명, 전남 7명(해외 1명), 충남 4명(해외 2명), 전북 6명, 제주 4명, 세종 1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22일 보령시에 따르면 154번으로 분류된 A씨(20대)는 경기 부천 2182번의 접촉자로 조사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부천 2182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A씨가 부천을 찾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접촉자 및 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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