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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2명 추가…동·북구 체육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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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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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모두 동구체육회 직원 확진자 접촉

22일 오후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후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340~234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233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2340번은 북구체육회 직원이고, 2341번 확진자는 동구체육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2332번 확진자는 동구체육회 직원으로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2332번 확진자가 동구청 별관 4층 동구체육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4~15일 본관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식당을 이용한 공무원 138명 등 동구청 직원 6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또 동구체육회 직원 13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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