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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실적은 올랐지만 시장 기대감이 너무 높았다-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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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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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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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3일 기아 (82,600원 상승800 1.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높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진 못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한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8% 오른 1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조80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6.5%를 기록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 수익성 대비로는 높지만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5월에 걸친 반도체 공급부족 영향이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실적의 흐름 자체가 뚜렷한 마진개선이라는 관점 자체는 바뀌지 않을 전망"이라며 "다만 현재 동사의 기업가치에 높은 영업이익률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미국을 중심으로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EV6를 기반으로 한 동사 전기차 판매 흐름이 향후 기업가치의 강력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고마진 이익흐름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V 모멘텀 강화, PBV 사업 확대 등에 기반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현재주가 수준은 성장성 대비로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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