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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MLCC·패키지기판 수익성 확인 기대-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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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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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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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3일 삼성전기 (182,000원 상승5000 2.8%)에 대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패키지 기판의 수익성 상승이 확인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9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9만3000원이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성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조 4028억원, 영업이익은 102% 늘어난 33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것이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컴포넌트 솔루션과 기판 솔루션의 수익성이 기존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연간 실적 상향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MLCC와 패키지기반의 수익성 상향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MLCC 업황 회복 속에서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해 주가 상승을 경험했는데, 올해 1분기에도 MLCC의 이익률 레벨업이 재차 확인되며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및 자동차의 생산 차질로 인해 물량이 감소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MLCC의 출하량이 증가하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사들이 재고 확보 차원에서 주문량을 줄이기 부담스럽다고 판단한다"며 "MLCC의 물량 증가 가이던스 또는 패키지기판의 가격 인상 가능성은 우려 해소 또는 실적 상향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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