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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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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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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23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2020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에서 시민들이 정원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0.10.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해 10월23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2020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에서 시민들이 정원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0.10.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내 아마추어들이 직접 정원을 꾸미는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를 5월 15일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기반의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꾸며봐!'를 주제로 일반적으로 정원을 조성해볼 기회가 없는 시민들이 가족·친구들과 팀을 이뤄 진행한다.

시는 이들 참여 시민들에게 정원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나 도구를 지급한다.

또 참가 팀에는 시민정원사 1명씩 멘토링을 지원해 처음 정원을 조성해보는 새내기 정원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26일부터 30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참가신청을 접수한 뒤 7개 팀을 선정한다.

울산시민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으로 구성된 2~4명이 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팀당 3㎡ 정도 면적에 행사당일 지급되는 정원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원 조성이 끝나면 울산조경협회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한 2팀을 선정·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정원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정원조성 체험으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정원 문화 체험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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