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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예상 밑돌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 실적-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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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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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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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기아 (82,600원 상승800 1.0%)에 대해 예상 하회했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 실적이라고 23일 밝혔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764억원을 기록했다"며 "기말환율 급등, 리브랜딩 비용은 일시적 요인이므로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도매판매가 4.4% 감소. 소매가 15.7%로 호조였음을 볼 때 수요부진이라기보다는 11~12월 선적 재고 충분치 못했던 영향이라는 판단이다.

기아는 기말환율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평가손실이 약 1300억원 발생하고, 기아 리브랜딩 비용이 일부 발생했다고 전했다. 리브랜딩 비용의 30%가 올해 발생하고, 70%는 5년간 쇼룸 개조 주기에 따라 발생하는데 연간으로는 유의미한 수치 아닐 것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는 "기저효과로 대부분 지역에서 리테일 판매가 증가했으며, 의도적 축소중인 중국, 일부 국가들 락다운이 이어지고 있는 유럽을 제외하면 산업성장률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컨센서스가 높아져 1개월 전 컨센서스는 상회했기 때문에 여전히 눈높이를 높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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