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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전남 골프장 2곳 방문…방역당국,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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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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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군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남 강진군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군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전남지역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등을 벌이고 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339번 확진자가 전남지역 골프장 2곳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233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방역당국은 233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확진자가 강진에 있는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강진의 한 골프장을 방문한 사람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추가 감염차단에 나서고 있다.

또 2339번 확진자는 최근 나주에 있는 골프장도 방문한 사실을 확인, 이에 대한 조사도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접촉자 등을 확인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가 감염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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