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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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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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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까지 16곳 선정…동아리 당 500만원 지원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5월20일까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5월20일까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5월20일까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 청년리더 양성, 대학생과 지역사회 간 소통 협력을 위한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복지, 교육, 환경, 건강, 예술 등 5대 핵심 가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5인 이상 도내 대학생 동아리다.

총 16곳을 선정해 동아리 당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동아리의 원활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사업단은 Δ대학생 공익활동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할 자문단 운영 Δ대학생과 대학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Δ공익활동 사업수요와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도 교육협력과 대학협력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도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는 사업비를 대학이 아닌 대학생 동아리에 직접 지원해 대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익활동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수원과학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해 ‘취약계층 노인 심리·정서 지원’, ‘벽화를 통한 거리 미관 조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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