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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어준, 신나서 사냥하더니 이제 사냥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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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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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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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사진=TBS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사진=TBS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친여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를 겨냥해 "신나서 사냥하더니 이제 사냥감이 됐네"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23억 출연료 논란을 두고 감사원의 TBS 감사 조짐에 김씨가 반발하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처럼 적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감사원이 자신의 출연료 논란과 관련해 사전 조사 성격으로 TBS를 방문한 데 대해 "출연료는 핑계다. 특정 정치 세력이 마음에 안 드는 진행자를 퇴출하려 하는 것 아니냐"며 "이명박 정부 때 정연주 KBS 사장을 찍어내기 위해 감사원을 동원했던 것과 같은 것"이라고 감사원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일개 라디오 진행자 때문에 감사원이 특정 기관을 감사한 사례가 역사상 있었느냐"고 항변했다.

앞서 국민의힘 측은 TBS가 김씨에게 계약서 없이 5년여간 23억여원의 출연료를 지급했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TBS에 대한 감사원 감사 실시를 촉구하기도 했다. 또 김씨가 1인 법인을 통해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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