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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고민시·이상이·금새록, 애틋하고 아련한 '오월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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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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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월의 청춘' 포스터 © 뉴스1
KBS '오월의 청춘'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오월의 청춘'이 찾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이대경 / 제작 이야기 사냥꾼)측은 23일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이상이(이수찬 역), 금새록(이수련 역)의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도현이 맡은 황희태는 의대 인턴 수련을 앞두고 고향에 내려와 김명희(고민시 분)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인연을 시작한다. 이상이가 열연할 이수찬은 황희태(이도현 분)의 집안과 위태로운 계약을 맺게 되고, 세 살 터울 동생인 이수련(금새록 분)은 친구 김명희의 꿈을 돕기 위해 나선 일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서 일생일대 기로에 놓인다고.

공개된 포스터에는 함께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애틋한 감성이 전해져온다. 깊게 생각하는 표정에서 사사로운 연애 감정보다 고된 삶을 버텨내는 게 더 중요했던 80년대 청춘들의 고뇌가 느껴져 짙은 여운을 만들고 있는 것. 네 명의 엇갈린 운명이 어떤 인연으로 점철되는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들은 촬영을 방해하는 봄바람에도 완성도를 높은 포스터를 탄생시켰다. 저마다의 캐릭터를 단 한 장으로 표현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80년대 레트로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애틋한 감성을 깨울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3일 밤 9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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